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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 여행

  • 제주 전통오일시장

    한림민속오일시장 함덕오일시장 세화해녀민속오일시장 고성오일시장 서귀포향토오일시장 대정오일시장 표선오일시장

    서귀포 향토 오일시장

    오일마다 만나는 제주향토장터의 흥겨움. 제주의 인심은 덤
    서귀포향토오일시장은 제주도 서귀포시의 오일장 중 하나로 매달 4일, 9일, 14일, 19일, 24일, 29일, 즉 끝자리 4일과 9일에 열리는 시장이고, 서귀포시 동흥동에 자리하고 있다. 서귀포향토오일시장은 많은 사람들의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성장해 가며 과일부, 가축부, 잡화부 등 품목 및 상품에 따른 깔끔한 구역 정리 덕에 이용객들이 더욱 편리해지고 있다.

    • 위치 서귀포시 중산간동로7894번길 18-5
    • 장 서는 날 매월 4일, 9일

    한림 민속 오일시장

    세 가지 즐거움이 있는 시장, 우리 곁에 있는 시장
    한림전통오일장은 한림 대림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조끄뜨레 전통시장’이라고도 불린다.특이하고 재밌는 이름의 ‘조끄뜨레’는 제주도 사투리로 ‘가까이’, ‘곁에’라는 뜻이다. 즉 여러분 곁에 가까이 있는 시장이라는 의미이다. 또한 이 이름에는 숨은 의미가 한 가지 더 들어 있다. 바로 조끄뜨레 = Joke Three로 즐거움에 세 가지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 위치제주시 한림읍 한수풀로4길 10
    • 장 서는 날 매월 4일, 9일

    함덕 민속 오일시장

    작고 아담한 함덕 오일 시장에서 상인들의 정을 느껴보자
    매월 1, 6일이 들어가는 날짜에 열리는 함덕 오일 시장은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은 소박한 시장이다. 다 둘러보는데도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을 만큼 아담한 시장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함덕 오일 시장에서는 수산물, 야채, 잡곡, 반찬, 철물, 의류, 잡 등을 팔며 새벽 6시에 열어 오후 2시면 대부분이 문을 일찍 닫기 때문에 함덕 오일 시장을 구경하려면 오전 일찍 갔다 오는 것이 좋다.

    • 위치제주시 조천읍 함덕16길 15-13
    • 장 서는 날 매월 1일, 6일

    세화 해녀 민속 오일시장

    세화리에서 열리는 오일장
    세화오일장은 세화리의 중심가에 위치하는 5일에 한 번씩 열리는 마을 장터로 제주의 전통적인 오일장 가운데 하나다. 매월 5일, 10일, 15일, 20일, 25일, 30일에 장이 열린다.동문시장이나 제주민속오일장처럼 큰 규모의 오일장은 아니나 바닷가 바로 앞의 해안도로변에 서는 오일장이기 때문에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 위치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1412
    • 장 서는 날 매월 5일, 10일, 15일, 20일, 25일, 30일

    고성 오일시장

    성산읍에 위치한 제주 전통 재래시장
    제주에는 크고 작은 시장이 많지만 오일장은 특정 일을 기준으로 5일 간격으로 열리는 장터이다. 제주의 대표적인 오일장은 10여 개 정도 있는데 그중 하나가 성산읍에 위치한 고성 오일시장이다. ​​​​​​​매월 4일, 9일, 14일, 19일, 24일, 29일에 열리며 제주시 오일장에 비해서는 소규모로 운영 중이지만, 시장 내에 공연장을 이용해 오름 민속무용단 등의 전통문화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위치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1180-4
    • 장 서는 날 매월 4일, 9일

    표선 민속 오일시장

    매월 2일과 7일마다 느껴보는 표선리 주민들의 소박한 일상
    매월 2일과 7일이 되면 서귀포시 표선리에서는 표선민속오일시장이 열린다. 전통 시장 활성화 사업을 통해 화장실과 공연 무대 등의 편의 시설을 정비하여, 찾아오는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이용하도록 재정비하였다.

    • 위치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동서로 203-1
    • 장 서는 날 매월 2일, 7일
  • 서귀포 비경 관광지

    대포주상절리 천지연폭포 이중섭거리 정방폭포 새연교 쇠소깍
    1

    쇠소깍

    쇠소깍은 한라산에서 흘러내려온 물줄기가 제주도 남쪽으로 흐른다는 효돈천의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효돈천의 담수와 해수가 만나 생긴 깊은 웅덩이가 바로 쇠소깍이다. '쇠소'는 '소가 누워 있는 모습의 연못'을 '깍'은 '마지막 끝'을 의미한다. 쇠소깍은 양벽에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둘러서 있고, 그 위로 숲이 ....

    • 위치 서귀포시 쇠소깍로 128
    • 거리 차량 15분
    2

    정방폭포

    정방폭포는 천제연폭포, 천지연폭포와 더불어 제주도 3대 폭포라고 불린다. 높이 23m, 너비 8m에 깊이 5m에 달하며, 국내에선 유일한 뭍에서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폭포다. 서귀포 시내에서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다. 입구의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하고 소나무가 있는 계단을 따라 5분 정도 내려오면, 햇빛이 비....

    • 위치 서귀포시 칠십리로214번길 37
    • 거리 차량 5분
    3

    이중섭거리

    불우한 시대의 천재화가로 일컬어지는 대향 이중섭화백이 서귀포시에 거주하면서 서귀포의 아름다운 풍광과 넉넉한 이 고장 인심을 소재로 하여 서귀포의 환상 등 많은 작품을 남겼습니다. 서귀포시에서는 그의 높은 창작 열의와 불멸의 예술성을 후대에 기리고, 이 고장을 찾아오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그 예술적 발자취에 대하여....

    • 위치 서귀포시 시내
    • 거리 도보로 10분, 차량 2분(0.7km)
    4

    새연교

    새연교란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다리 라는 의미에서 유래했습니다다. 서귀포항 앞에 위치한 새섬을 찾는 관광객들과 서귀포가 아름다운 인연을 맺어 보자는 취지가 담겨 있습니다. 제주 전통배인 태우의 모습을 형상화한 새연교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각광을 받고 있으며, 특히 야경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 위치 서귀포시 시내
    • 거리 도보로 20분, 차량 7분(2.0km)
    5

    천지연폭포

    기암절벽 위에서 우레와 같은 소리를 내며 쏟아져 내리는 하얀 물기둥이 바로 천지연폭포. 하늘과 땅이 만나서 이룬 연못이라 하여 천지연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높이 22m, 폭 12m에 이르는 폭포가 절벽 아래로 웅장한 소리를 내며 세차게 떨어지는 모습이 장관이며 천지연폭포 계곡에는 천연기념물 제163호 담팔수나무가...

    • 위치 서귀포시 시내
    • 거리 도보로 10분, 차량 5분(1.3km)
    6

    대포주상절리

    주상절리는 마치 예리한 조각칼로 섬세하게 깎아낸듯한 4~6각형 형태의 기둥으로 현무암질 용암류에 나타나는 수직걸리를 말한다. 두꺼운 용암이 화구로부터 흘러나와 급격히 식으면서 발생하는 수축작용의 결과로 형성되어 마치 계단을 쌓은 듯 겹겹히 서 있는 육모꼴의 돌기둥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어 자연의...

    • 위치 서귀포시 이어도로 36-30
    • 거리 차량 30분
  • 서귀포 힐링 여행지

    중문색달해변 약천사 올레7,8코스 외돌개 걸매생태공원 쇠소깍
    1

    중문색달해변

    중문색달해변은 서퍼들의 천국이라 불릴 만큼 파도가 높아 여름에는 다이나믹한 해수욕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이곳은 활처럼 굽은 긴 백사장과 흑색, 백색, 적색, 회색을 가진 모래가 특징이다. 그중에서도 해안절벽이 해변 뒤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풍경과 문섬, 새섬, 범섬을 연결하는 칠십리해안의 절경은....

    • 위치 서귀포시 색달동 3039
    • 거리 차량 30분
    2

    약천사

    사찰 이름은 봄부터 가을까지 물이 솟는 샘물과 사철 흐르는 약수가 있는 연못 때문에 붙여졌다. 1981년 주지로 부임한 혜인에 의해 불사가 크게 일어나 1996년 단일 사찰로는 동양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대적광전이 세워져 유명해졌다. 12만㎡ 대지에 대적광전과 지하로 연결된 숙소와 식당·매점 등이 있는 3층 높....

    • 위치 서귀포시 이어도로 293-28
    • 거리차량 25분
    3

    올레7,8코스

    외돌개를 출발하여, 돔베낭길, 수봉로 감정포구 등을 지나 월평포구로 이어지는 올레입니다.돔베낭길 이후에는 한동안 아스팔트 깔린 길을 걷는 구간도 있습니다. 속골은 계곡과 바다가 만나면서 민물인지 바닷물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 약간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신기한 곳입니다. 수봉로는 김수봉님이 염소가 다니던 길에 직접 삽과 곡괭이 만으로 계단과 길을 만들어 연결한 구간입니다.

    • 위치
    • 거리 차량 15분
    4

    외돌개

    기다림을 지나 그리움은 돌이 되어버리고 뭍에서 아슬아슬하게 홀로 외롭게 바다에 서있다고 해서 붙여진 외돌개 남주의 해금강 서귀포 칠십리 해안가를 둘러싼 기암절벽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 20m높이의 기둥 바위인 외돌개입니다. 서귀포 시내에서 약 2㎞쯤 서쪽에 삼매봉이 있고 그 산자락의 수려한 해안가에 우뚝 서 있는 ....

    • 위치 서귀포시 시내
    • 거리 도보로 30분, 차량 7분(2.72km)
    5

    걸매생태공원

    서귀포시 서홍동 천지연 폭포 상류에 위치하고 있는 걸매생태공원은, 하류에는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27호인 제주도 무태장어 서식지, 천연기념물 제163호인 서귀포 담팔수 나무 자생지, 그리고 천연기념물 제379호 천지연 난대림지대가 위치하고 있다. 이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 공원의 표본으로써, 국내 ....

    • 위치 서귀포시 남성로
    • 거리 차량3분
    6

    쇠소깍

    쇠소깍은 한라산에서 흘러내려온 물줄기가 제주도 남쪽으로 흐른다는 효돈천의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효돈천의 담수와 해수가 만나 생긴 깊은 웅덩이가 바로 쇠소깍이다. '쇠소'는 '소가 누워 있는 모습의 연못'을 '깍'은 '마지막 끝'을 의미한다. 쇠소깍은 양벽에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둘러서 있고, 그 위로 숲이 ....

    • 위치 서귀포시 돈내코로
    • 거리 차량 15분
  • 서귀포 가족 여행지

    주상절리 외돌개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쇠소깍 돈내코유원지
    1

    돈내코유원지

    예로부터 이 지역에 멧돼지가 많이 출몰하여 돗드르라 하며 돗드르는 지금의 토평마을의 지명 유래가 되고 있다. 돗은 돼지, 드르는 들판을 가리키는 제주어이다. 때문에 돗드르에서 멧돼지들이 물을 먹었던 내의 입구라 하여 돈내코라 부르고 있다. 코는 입구를 내는 하천을 가리키는 제주어이다. 1920년대 공동목장에서 이....

    • 위치 서귀포시 돈내코로
    • 거리 차량 15분
    2

    쇠소깍

    쇠소깍은 한라산에서 흘러내려온 물줄기가 제주도 남쪽으로 흐른다는 효돈천의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효돈천의 담수와 해수가 만나 생긴 깊은 웅덩이가 바로 쇠소깍이다. '쇠소'는 '소가 누워 있는 모습의 연못'을 '깍'은 '마지막 끝'을 의미한다. 쇠소깍은 양벽에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둘러서 있고, 그 위로 숲이 ....

    • 위치 서귀포시 쇠소깍로 128
    • 거리 차량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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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방폭포

    정방폭포는 천제연폭포, 천지연폭포와 더불어 제주도 3대 폭포라고 불린다. 높이 23m, 너비 8m에 깊이 5m에 달하며, 국내에선 유일한 뭍에서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폭포다. 서귀포 시내에서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다. 입구의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하고 소나무가 있는 계단을 따라 5분 정도 내려오면, 햇빛이 비....

    • 위치 서귀포시 칠십리로214번길 37
    • 거리 차량 5분
    4

    천지연폭포

    기암절벽 위에서 우레와 같은 소리를 내며 쏟아져 내리는 하얀 물기둥이 바로 천지연폭포. 하늘과 땅이 만나서 이룬 연못이라 하여 천지연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높이 22m, 폭 12m에 이르는 폭포가 절벽 아래로 웅장한 소리를 내며 세차게 떨어지는 모습이 장관이며 천지연폭포 계곡에는 천연기념물 제163호 담팔수나무가 자....

    • 위치 서귀포시 시내
    • 거리 도보로 10분, 차량 5분(1.3km)
    5

    외돌개

    기다림을 지나 그리움은 돌이 되어버리고 뭍에서 아슬아슬하게 홀로 외롭게 바다에 서있다고 해서 붙여진 외돌개 남주의 해금강 서귀포 칠십리 해안가를 둘러싼 기암절벽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 20m높이의 기둥 바위인 외돌개입니다. 서귀포 시내에서 약 2㎞쯤 서쪽에 삼매봉이 있고 그 산자락의 수려한 해안가에 우뚝 서 있는 ....

    • 위치 서귀포시 시내
    • 거리 도보로 30분, 차량 7분(2.7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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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포주상절리

    주상절리는 마치 예리한 조각칼로 섬세하게 깎아낸듯한 4~6각형 형태의 기둥으로 현무암질 용암류에 나타나는 수직걸리를 말한다. 두꺼운 용암이 화구로부터 흘러나와 급격히 식으면서 발생하는 수축작용의 결과로 형성되어 마치 계단을 쌓은 듯 겹겹히 서 있는 육모꼴의 돌기둥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어 자연의 신비로움을 만끽할 수....

    • 위치 서귀포시 이어도로 36-30
    • 거리 차량 30분